사랑을 전하며...

by 안봉길 posted Sep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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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그동안도 잘 지내시는지요?
길가에 핀 코스모스가 가을이 깊어감을 느끼게 하네요.
살아있는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요...
2002년 알찬 결실로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해 대동빌라트 안봉길 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