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그리고 나그네

by 이강원 posted Oct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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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한 천체들의 한점인 지구
우리는 이지구에서 아주 잠시 살다 가게 되어있지요
(청암 송건호 선생 1984년에 씀,)
이 가을에 특히 존경하는  함석헌 장준하 천관우  계훈제 송건호 선생
그리고 아직 우리곁에 계시는 김준엽 선생을 생각하면서...
안민동 청솔에서 한 인사드립니다.
(12pt)(left)(굴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