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문 두드립니다.

by 심미화 posted Jan 2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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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직란만 열심히 훓어보다  오늘은 용기내어 선배님 조언도 받을 겸

인사드립니다.


저는 주택관리사 (보)5기생인데 아직 경력이 없습니다.

여러군데  혼자서  이력서도 넣어보고 하는데   취업문이 영

생각같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지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선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