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시금치먹구 용기가 불끈 솟아나네요.

by 김정남 posted Feb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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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바람과 고운 햇살로 빨래가 잘 말랐네요.
깨끗하게 마른 옷을 보면 저도 군더더기없이
씻겨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취업을 하면 이런 일상의 작은 행복을 놓치게 되겠지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합니다.
이곳에서 선배님들과 동기님들의 많은 가르침을 얻어 갑니다.
저두 환영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