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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17:36

안냥하세요!

조회 수 117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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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백합이 된지 한달여 되어가는 백미선이라고 합니다.
한달동안 신나게 쉬었는데 조금 심심해져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가 보고싶어서 죽겠다는 분이 계시면 연락주시와요~~~

홈피를 등진지 넘 오래된것 같군요~~
반성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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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석 2002.10.02 18:08
    아! 이 향기 오랜만에 맡는군요. 반성 안하셔도 되니 후각이 무디기 전에 자주 뿜어주세요
  • ?
    안수진 2002.10.02 19:41
    찾는 사람도 많더만 ..아무리 신나게 쉬더라도 숨소리는 들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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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경 2002.10.04 10:17
    보고잡아요.
    워디로 연락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