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건너뛰기

가입인사

2002.10.05 11:25

가을 그리고 나그네

조회 수 105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구한 천체들의 한점인 지구
우리는 이지구에서 아주 잠시 살다 가게 되어있지요
(청암 송건호 선생 1984년에 씀,)
이 가을에 특히 존경하는  함석헌 장준하 천관우  계훈제 송건호 선생
그리고 아직 우리곁에 계시는 김준엽 선생을 생각하면서...
안민동 청솔에서 한 인사드립니다.
(12pt)(left)(굴림체)
  • ?
    안수진 2002.10.05 12:22
    어서 오이소 소장님..자주 자주 보여주십시요
  • ?
    황주원 2002.10.07 09:18
    음메~ 기 살어,,,,,,,,,이렇게 뵈니 더욱 좋구만이라우,,,,,,,암튼 자주 뵐수있기를,,,,,,,,
  • ?
    최인석 2002.10.07 13:38
    옆집 소장님 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