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br>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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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 *** <br>
<br>
첫째, <br>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br>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br>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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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br>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br>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br>
정상적으로 62℃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br>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br>
<br>
<br>
셋째, <br>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br>
온차(溫茶)와 열(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br>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br>
<br>
<br>
넷째, <br>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br>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br>
<br>
<br>
다섯째, <br>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아야 한다.<br>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자동적으로<br>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br>
또한 찻잎 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된다.<br>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이<br>
증가해 비위생적이다.<br>
<br>
<br>
여섯째, <br>
우려내는 차수(次數)가 많지 않아야 한다. <br>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에서 차즙이 없어 진다.<br>
첫 번째 찻물을 찻잎에 우려내면 함유된 침출량의 50%가 나오고 <br>
두 번째에는 30%, 세 번째에는 10%,네 번째 우려내면 1∼3%가 나온다.<br>
다시 우려내면 찻잎 속의 일부 유해성분이 나온다.<br>
그것은 찻잎 속의 해로운 원소가 흔히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br>
<br>
<br>
일곱째,<br>
식전에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식전에 차를 마시면 타액이 찻물에 희석되어 식욕이 떨어지며<br>
또한 소화기관에서 잠시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된다<br>
<br>
<br>
여덟째,<br>
식후에 이내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찻잎속에는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중의 단백질, 철질(鐵質)에 대하여 응고작용을<br>
하므로 단백질과 철질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br>
<br>
<br>
아홉번째, <br>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속담에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br>
찻잎속에는 탄닌질이 많아 탄닌산으로 분해된 다.<br>
탄닌산은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린다.<br>
<br>
<br>
열번째, <br>
묵은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br>
묵은 차는 시간이 오래되어 비타민이 없어지고 찻 속의 단백질과 당분은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養料)로 된다.<br>
물론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의료상에서 그 역할이 있다. <br>
예를 들면 <br>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할 수 있다.<br>
<br>
구강염, 설통(舌痛), 습진, 잇몸출혈, 피부출혈,창구농양(瘡口膿瘍)등을 묵은 차로써 치료할 수 있다.<br>
눈에 피 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써 여러번 씻으면 특이한 효과가 있다.<br>
매일 아침에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묵은 찻물로써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br>
또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br>
<br>
*발췌 : www.planelove.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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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위한 비밀번호: 11111
모든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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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를 마실때 삼가야할 사항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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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br>
차를 공복에 마시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br>
공복에 차를 마시면 차의 성질이 폐에 들어가 비위(脾胃)를 차게 하므로 "승냥이를 집안에 몰아 온"격이다.<br>
중국에서는 옛날부터 "공심차(空心茶)를 마시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 .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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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br>
끓는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너무 끓는 차는 인후, 식도,위를 강하게 자극한다.<br>
만약 장기적으로 너무 뜨거운 차를 마시면 이런기관들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다.<br>
정상적으로 62℃이상의 차를 마시면 위벽이 쉽게 손상받고, 위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br>
그러므로 차를 마시는 온도는 56℃이하로 하는 것이 좋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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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br>
냉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해야 한다.<br>
온차(溫茶)와 열(熱茶)는 정신을 상쾌하게 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하며<br>
냉차는 신체를 차갑게 하고 가래가 성하게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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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br>
진한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진한 차는 카페인 디오필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쉽게 두통이 나고<br>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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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br>
차를 우려두는 시간을 너무 길게 하지 말아야 한다.<br>
차가 우려져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폴리페놀, 유지, 방향물질 등이 자동적으로<br>
산화되어 찻물의 색깔이 어두어지고 맛이 차가우며 향기가 없어져 마시는 가치가 없어진다. <br>
또한 찻잎 속의 비타민 C, 비타민 P, 아미노산 등이 산화되어 찻물의 영양가치가 크게 저하된다.<br>
동시에 찻물이 놓여 있는 시간이 장시간 지속되면 주위환경의 오염을 받아 찻물속에 미생물이<br>
증가해 비위생적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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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br>
우려내는 차수(次數)가 많지 않아야 한다. <br>
일반적으로 찻잎을 3∼4번 우려내면 기본상에서 차즙이 없어 진다.<br>
첫 번째 찻물을 찻잎에 우려내면 함유된 침출량의 50%가 나오고 <br>
두 번째에는 30%, 세 번째에는 10%,네 번째 우려내면 1∼3%가 나온다.<br>
다시 우려내면 찻잎 속의 일부 유해성분이 나온다.<br>
그것은 찻잎 속의 해로운 원소가 흔히 제일 마지막에 우러 나오기 때문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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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br>
식전에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식전에 차를 마시면 타액이 찻물에 희석되어 식욕이 떨어지며<br>
또한 소화기관에서 잠시적으로 단백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저하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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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br>
식후에 이내 차를 마시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찻잎속에는 탄닌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중의 단백질, 철질(鐵質)에 대하여 응고작용을<br>
하므로 단백질과 철질에 대한 인체의 소화와 흡수에 영향을 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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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br>
찻물로써 약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br>
속담에 "찻물은 약을 풀어 버린다"고 하였다.<br>
찻잎속에는 탄닌질이 많아 탄닌산으로 분해된 다.<br>
탄닌산은 약물과 결합하여 침전이 생기므로 약물이 인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여 약효를 떨어뜨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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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째, <br>
묵은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br>
묵은 차는 시간이 오래되어 비타민이 없어지고 찻 속의 단백질과 당분은 세균과 곰팡이의 양료(養料)로 된다.<br>
물론 변질되지 않은 묵은 차는 의료상에서 그 역할이 있다. <br>
예를 들면 <br>
묵은 차는 풍부한 산류(酸類)와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의 출혈을 방지할 수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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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염, 설통(舌痛), 습진, 잇몸출혈, 피부출혈,창구농양(瘡口膿瘍)등을 묵은 차로써 치료할 수 있다.<br>
눈에 피 가 맺혔거나, 늘 눈물이 나오게 되면 매일 묵은 차로써 여러번 씻으면 특이한 효과가 있다.<br>
매일 아침에 이를 닦기 전후나 또는 식후에 묵은 찻물로써 양치질하면 입안이 시원하고<br>
또 치아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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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 : www.planelove.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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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를 위한 비밀번호: 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