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협회가 있는줄 알고는 있었지만 방법도 몰랐고 순서도 몰랐습니다.
전10회 합격생입니다.
혼자 공부해서 합격을 한터라 아는 사람도 없고 같이 근무하던 소장님이 다이고,그냥 위탁관리 회사만 믿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잘 짜여진 협회가 있었는데...정보에 어두었습니다.
오늘 사무실도 찾아가 지부장님도 뵙고, 회원등록도 하고 이젠 뭔가 소속된 기분입니다.
앞으로 배워야 할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자이기에 뚫고 나가야 할것들이 더 많겠지요.
선배들이 고생하여 잘 닦은 길을 저도 보태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