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을 학원에 몸 담고 있다가 우연하게 주관사 시험을 봐서 합격까지 하게 된 34살 (70년생) 아줌마입니다.
사실 합격의 기쁨보다는 취업의 어려움으로 2달 가까이 힘들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걸 전화위복 삼아 준비된 주관사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기, 워드, 보일러....까지.
이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마음도 편해지고 힘까지 생기더라구요.
열심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주관사 생초보인 저에게 아무쪼록 선배님들의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사실 합격의 기쁨보다는 취업의 어려움으로 2달 가까이 힘들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젠 그걸 전화위복 삼아 준비된 주관사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기, 워드, 보일러....까지.
이렇게 마음을 먹고 나니 마음도 편해지고 힘까지 생기더라구요.
열심히 하고 있으면 언젠가는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주관사 생초보인 저에게 아무쪼록 선배님들의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